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야 쥬조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 '''[[빅마담]]''' * '''[[시노하라 유키노리]]''' '''쥬조의 은인''' 지금의 쥬조가 있게 한 인물로, 1부 시점 빅마담에서 구출된 이후 잔혹성만을 가진 채 완전히 백지 상태였던 쥬조가 인간성을 찾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 2부 시점에서는 올빼미에 의해 혼수 상태였고, 그가 다시 깨어나는 것이 '''쥬조의 삶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후일담에서는 결국 10여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쥬조와 재회. * '''스즈야반''' * [[아바라 한베]] '''파트너'''. 서로 굉장히 신뢰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팀워크를 깬 적이 없으며 약해졌다고는 하나 그 '''척안의 왕'''을 함께 구축한다.후일담에서는 평생 스즈야의 오른팔로 남아있었다는 듯. * [[나카라이 케이진]] * 타마키 미즈로 * 미카게 미유키 * '''[[야스히사 자매]]''' '''라이벌''', 아카데미 시절 동급생이었고, 야스히사 자매 쪽에서는 순수한 잔혹성만 존재하던 그 시절의 쥬조를 좋아하지는 못했고 쥬조 쪽에서는 자신을 싫어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야스히사 자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수사관vs구울로 오랜만에 만나 맞붙게 될 때는 시로가 죽임을 당하고 퇴각, 2부에서도 시로를 흡수해 더 강해진 쿠로와의 싸움에서 팀워크 및 아라타 조커를 사용한 압도적인 실력 차로 쿠로는 또 도망치게 된다. 쥬조는 추적하지 않아도 되냐는 말에 '''같은 적에게서 두 번이나 도망치면 다시는 이길 수 없다'''라고 하였다. 이후에는 딱히 접점이 없었고, 관계가 개선되었는지는 불명. * [[사사키 하이세]]([[카네키 켄]]) '''둘도 없는 친구이자 최강의 적.'''[* 둘다 [[세계관 최강자]] 수준의 강자이고 실제로 전투력도 비슷한 편이다.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위협적인 힘을 지녔고 악감정은커녕 싸우기 싫단 마음이 앞서다 보니 싸울 때마다 둘다 꽤나 애먹는 모습을 보였다.] 첫 만남은 카네키 시절에 지갑을 훔친 것이었다.(...) 그 후 하이세로써 수사관이 된 카네키를 알아보고 상당히 친하게 지내고, 이후 카네키가 기억을 찾고 척안의 왕이 되었을 때도 쥬조는 '''CCG내에서 드물게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 눈으로 봐준 친구'''라고 말한다. 검은 산양 토벌전에서는 결국 하이세를 죽이러 왔다고 선언하며 한베와 함께 카네키 켄을 구축, 사지를 베어 리타이어시킨다. 하지만 용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언급을 보면 '''그를 정 때문에 죽일 수 없었다'''고 한다. * [[타키자와 세이도]] 20구 시절의 동료. 평소의 품행이나 복장 등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던 쥬조를 타키자와 역시 마냥 좋게보지는 않았다. 쥬조는 타키자와에게 별다른 악감정은 없었지만 초반에는 아키라와 더불어 열폭하는 타키자와를 관광보내던 포지션인지라(...) * [[아몬 코타로]] 첫 만남때부터 쥬조가 경찰의 귀를 물어뜯는 대형사고를 쳤고 이후에도 수사관으로서 부적절한 복장과 행동으로 인해 고지식한 아몬에게 자주 잔소리를 듣고 충돌도 종종 있었다. 그렇지만 아몬은 쥬조를 진심으로 싫어하지는 않았다. * [[마도 아키라]] 1부에서나 2부에서나 딱히 접점은 없다. 처음 만났을 때 다른 수사관들이 기겁했던 바디스티치가 멋있다고 하거나 단행본 부록 만화에서 아키라가 쥬조의 머리를 묶어주는 모습을 보면 제법 친밀했던 듯. * [[아리마 키쇼]] * [[마루데 이츠키]] --바이크의 원수-- 쥬조 쪽에서는 별 생각이 없는 듯 하지만 마루데는 쥬조가 시노하라가 캐어해주던 아이임에 더불어 멋대로 사용한 바이크를 박살낸 대신 아오기리 섬멸전에서 선봉장으로 나서는 활약(...)을 하여 어처구니 없는 입장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